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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직원 10% 해고하고 완전 원격근무로 전환한다





깃허브(GitHub)라는 기업 들어보셨나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나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방식이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툴인 ‘깃허브’ 역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IT기업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이 회사는 지난 4월 2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우리 팀과 고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사무실 근무 인원 중 10%를 일시 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시 해고 대상자에게는 추후 복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택근무란 무엇인가요?

재택근무는 말 그대로 자택에서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출퇴근 시간 절약 및 교통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시간 확보, 자기계발시간 증가 등 다양한 장점이 있죠. 하지만 단점으로는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동료와의 소통 부족 문제 발생 우려가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원격근무란 무엇인가요?

원격근무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고, 해외에서도 국내 본사 시스템에 접속해 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심지어 출장지에서도 노트북 하나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원격근무 환경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지만, 보안 위협 노출 위험성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깃허브' 인가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깃허브는 대표적인 글로벌 오픈소스 저장소이자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주로 프로그래머들이 소스코드를 공유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죠. 현재 세계 1억명 이상의 개발자가 가입돼있으며, 매일 약 6만개의 신규 코드가 올라오고 있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구글·페이스북·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모두 깃허브를 활용하고 있다네요.


현재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재택근무 또는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디지털 기술 발전 방향성을 예측해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죠. 이번 위기를 계기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재택/원격근무 형태의 업무 방식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근로자의 요구와 함께 사용자의 비용절감에 대한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단으로서 적절한 방식으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워케이션 등의 새로운 추세와 맞물려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모빌리티투데이ⓒ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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