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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자율주행 모빌리티 글로벌 동향 세미나’개최

◇ 자율주행 모빌리티 관련 국내외 동향 및 전문가 제언 공유

◇ 자율주행 로보택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간 주도 Korea Robotaxi Initiative(KORI) 제안



자율주행기술 연구 개발 기업 ㈜소네트는 7월 10일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동향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논의했다.

㈜소네트와 DGIST가 주최하고 대신증권의 후원으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대중교통 및 자율주행 모빌리티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최미경 과장, 대구교통공사 배중철 부장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연세대, 삼성전자 등 기업, 협회 및 연구소에서 관련인 다수 참석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이모빌리티 연구조합 배효수 총장이 국내 인구 소멸도시의 대중교통 현황과 실제 고령화, 과소지역 거주민 이동 형태를 고려해 자율주행 모빌리티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제언했다.

두번째 발표자인 후지쯔㈜ 모빌리티사업본부 김재열 박사는 그린슬로모빌리티 등 일본 정부와 지자체가 집중하고 있는 도서산간지역 스마트 모빌리티 사례와 제도를 소개했다. 또한, 포스트모빌리티 공저자인 이슬아 연구원은 PM, EV 등 현대 기술 발전으로 말미암아 유럽과 북미 뿐만 아니라 국내 도시 공간에 새롭게 나타난 다양한 층위의 모빌리티를 소개하며 이러한 환경에서 자율주행과 도시 공간에 대한 고찰을 전했으며, 아우토크립트㈜ 심상규 CTO는 중요하며 정립 되어가야 할 개념인 자동차 보안, 특히 자율주행 영역에서 불거질 수 있는 사이버보안 이슈를 소개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 발표의 중론은 지방소멸이 대중교통의 붕괴를 초래하고 대중교통의 붕괴가 다시 소멸을 가속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대중교통 현황, 해외 스마트 모빌리티 동향,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도시 공간, 사이버보안 이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가 맡을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본, 세미나를 주최한 ㈜소네트 손준우 의장은 이러한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대한 국내외 동향을 배경으로, 국내 로보택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간 주도의 전략적 파트너쉽, ‘Korea Robotaxi Initiative(KORI)’를 제안했다.

Cruise, Waymo 등이 심각한 캐쉬번, 손실을 감당하고 있으며 파산에 이른 Argo.AI 등 해외 거대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로보택시는 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랜드이며, 향후 10~20년 사이 급격한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자율주행 SW, 차량 플랫폼, 센서, 인프라/교육 등 다양한 층위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연합하여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추면서도 완성도는 높인 한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빌리티투데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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