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CES 2023에서 모빌리티의 트렌드를 보다.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13일



이번 CES 2023에서는 특히 모빌리티 분야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BMW 회장 Oliver Zipse, 스텔란티스 CEO Carlos Tavares, 존디어 회장 John May가 기조연설을 한 것으로도 2023년 CES에서 모빌리티의 중요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


이번 CES 2023에서는 다양한 완성차 제조사가 미래 트렌드를 선도할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BMW는 차세대 전기차 ‘아이비젼 디(I Vision DEE)’를 공개했다 아이비젼디는 차량의 전면 유리 전체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로 되어있어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고 탑승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음성으로 탑승자와 대화가 가능하며 전조등을 이용해 기쁨, 놀람 등을 표시할 수 있다. 또한 외장에 특수 안료를 사용하여 전기장으로 외장을 조정해 차량의 색상을 32가지로 바꿀 수 있다.


아이비젼 디 (출처 : tech.hindustantimes.com)


벤츠(Mecredes-Benz)는 전기차의 최대 단점인 주행거리를 극대화 시킨 ‘VISION EQXX’를 공개했다. EQXX는 1회 충전으로 약 1,20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공급된 에너지의 95%가 주행에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EQXX (출처 : motortrend.com)

스텔란티스(Stellantis)는 전기 픽업트럭 ‘램 1500 레볼루션(RAM 1500 Revolution)’을 공개했다. 스텔란티스는 총 14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을 발표했다. 스텔란티스의 브랜드 ‘푸조(Peugeot)’는 운전자를 인식해 개별 맟춤형 좌석, 기온 등을 설정하는 ‘인셉션 컨셉’을 소개, 다른 브랜드인 ‘지프(Jeep)’는 전동화 시스템 등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RAM 1500 Revolution (출처 : apnews.com )


폭스바겐(Volkswagen)은 세단형 전기차 ‘ID 7’을 공개했다. 아우디는 차량내 VR 게임이 가능한 'VR in Car'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 볼보(Volvo)는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로 ‘EX90’을 공개했다.


완성차 기업 외에도 다양한 IT 기업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구글(Google)은 ‘안드로이드 오토’의 새 기능을 공개했다. 디지털 키를 가족끼리 공유하며 디지털 키의 소유자가 다가오면 스스로 문을 열어주고 주행 중 다양한 앱의사용 가능한 기능을 소개했다.


소니(Sony)와 혼다(Honda)는 전기차 ‘아필라(AFEELA)’를 공개했다. 아필라는 플레이스테이션5를 내장하여 달리는 게임기로 표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증강현실(VR)을 적용하여 차량 안에서 영화와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5개의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AFEELA (출처 : cnn.com )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보쉬(BOSCH)는 센서를 미래의 전기차 선도 기술로 제시하며 2026년 까지 센서 개발 및 생산을 포함한 반도체 분야에 약 30억 유로의 투자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100억 유로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농기계 전문 기업인 존디어(John Deere)는 자율주행 트랙터를,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Caterpillar)는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도 발표되었다. 캐터필러의 자율주행 트럭은 이미 전세계에서 550대 이상이 운행중이며 한번의 사고 없이 24시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국내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에서 기존의 차량과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콘셉카 ‘엠비전 TO’를 공개했다. 엠비전 TO는 차량의 바퀴 4개에 모두 조향과 제동 기능이 달려있어 제자리 회전이나 평형주행 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트남의 자동차 기업인 빈패스트(VINFAST)는 2028년까지 전기차 글로벌 판매 100만대의 목표를 밝혔다. 빈패스트는 지난 2022년 11월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라이트이어(Lightyear)는 태양광 전기차 라이트이어 제로(Lightyear Zero)를 선보였다. 라이트이어 제로는 배터리 완충시 최장 62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량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서 충전된 전기로 하루에 70km 주행이 가능하다.


Lighryear Zero (출처 : motortrend.com )


조회수 2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